카테고리 없음

2012년 3월 25일 오후 06:13

보리수야 2012. 3. 25. 18:33


오늘 고추장 을 담갔다.생각많큼 쉽지는않았다 마눌이열심히배우는것이 매우보기좋았다 앞으로도 이렇게해서 부모님께 간장과 된장모두잘배워서 우리집 장맛을 계속이어갔으면......